늘 토욜마다 홀로 지켜가는 운동후 아침 식사입니다

홀로 먹지만 12년동안

한번도 거른적이없는 중요한 식사미팅입니다

요즘은

펜데믹이후로 내방역 7번출구 방향에 운영되는 방배동

일대 24시간 음식점이라 서민들이

무척이나 아끼는 음식점입니다

가격도 무척저렴합니다

국밥이 6000원 입니다~~

요즘

대부분이 11000원 이상인걸 비교해보면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아침

늦잠을 자서 새벽미사를 못가고

7시경

서울고 트랙에 도착하여

스트레칭후 520m트랙을 5바퀴

편하게 달렸습니다

740분에 운동을마치고

포스팅합니다

달리기를 마친뒤 서리풀공원을 향해빠른속보로

약3km을 걸어갑니다

오늘도아직 산길에 잔설이 남아 미끄럽습니다

8시30분에 운동 골인지점인 방배숲 호나경도서관

입구까지 파워있게 달리고 걸으니

힘이납니다

오늘도 토욜 장거리 달리기와 걷기를

파워있게 완주한걸

축하드리며

내방역 전주콩나물국밥집에

맛난 국밥과 막걸리로

축하 합니다

이웃님들

주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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