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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YUKI'S FAMILY
9월 6일 목요일

 

아침에 어제 홈플 러브씬에서 구입한 원피스 세장 입어봤다.

 

보라색은 색은 잘 받는데 가디랑 같이 입어야겠다

 

검정색은 나시티랑 같이

 

튜브탑은 너무 예쁘네 ㅋㅋㅋ

 

지영 언니가 놀러 왔기에 작아서 못입는 원피스 두장 챙겨줬다.

 

언니는 에이컵. 나는 씨컵.

 

게다가 언니는 애가 셋인데도 키 160에 체중이 46밖에  안된다...젠장...부러운 체질 같으니

 

집에서 같이 라면 먹고 청소하고 빨래 널구...정리한뒤에 부천역에 나갔다.

 

지하상가에서 언니 샌달  사는거 같이 골라주고  소세지 꼬치 두개 사서 엔제리너스 커피숍에서 커피와 함께 먹어주고

 

장보구 집에 갔다가...허브 클럽 갔는데  이찬이 데리러 간다고 선생님께 문자 보냈는데 못보셔서 차로 왔당,

 

이찬이 데리고 다시 허브 클럽...가는 길에 소희 만나서 학원 다녀 오라고 하고

 

반신욕 끝나구 토마토 사들고 집으로 와서 쇠고기 무국 끓였다.

 

애들 아빠 올 시간이라 소희 방송댄스 연습하는거 못봐서 아쉽다 ㅠㅠ

 

애들 아빠 밥만 차려주고 이찬이 데리고 소희 데리러 갔다.

 

전화통화하고 근처에서 만났는데,,친구들이랑 놀다가 여기 저기 다쳤다고 어깨가 축 쳐저 있는게 안되 보여서 집까지 업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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