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붉은 강가를 그렸던 시노하라 치에의 두번째 작품인 물에 깃든 꽃을 읽고 있다.
첫작이 워낙 장편이고 내용이 있어서 두번째 작품도 내심 기대했는데,,,뭐...그림체도 그렇고 등장 인물도 그렇고 그닥 매력을 못 느끼겠네.
다른 작가를 찾아봐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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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붉은 강가를 그렸던 시노하라 치에의 두번째 작품인 물에 깃든 꽃을 읽고 있다.
첫작이 워낙 장편이고 내용이 있어서 두번째 작품도 내심 기대했는데,,,뭐...그림체도 그렇고 등장 인물도 그렇고 그닥 매력을 못 느끼겠네.
다른 작가를 찾아봐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