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S FAMILY
쌩얼에 스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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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2010-02-04 08: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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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아름답군요 +_+!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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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2010-02-04 12: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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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유키언니얼굴을 제대로 보네요^^
애 둘 엄마란게 믿기지 않아요~~~~ 스모키화장도 잘 된듯 한데요^^
눈이 커 보여요~~~ 노메이크업인데도 피부 정말 좋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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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균2010-02-19 01: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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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ㅊㅓ
ㅇ 미인이세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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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2010-02-19 0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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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명균님때문에 또 부끄부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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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균2010-02-19 0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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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집에 책이 장난이 아니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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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2010-02-19 0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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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키우잖아요 ㅋㅋ 전부 다 읽어주지도 못했어요..자연관찰 같은건 좀 지루하고 영어 원서로 된 동화 같은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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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균2010-02-19 12: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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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크면 다 버리실텐데 ..ㅋ
아끼시려면 한며더 생산하시는편이..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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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2010-02-19 1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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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흥부 가족은 안되기로 했답니다 ㅋ 우리나라에서 두당 유치원비가 월 30~60만원선이거든요,,둘도 벅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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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피아노 다녀 와서 ..최근 라섹 수술 한뒤로 한번도 해본적 없는 화장을 해보기로 했다.
아침에 나가기 전에 스킨 로션에 선크림은 발랐으니.....
파데와 팩트, 파우더 등은 다 생략한 맨얼굴에 눈에 그림을 그렸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본 음,,눈썹뼈 바로 아래까지 블랙 라이너로 선을 긋고 칠한뒤에 진한 그레이 섀도로 그렸는데,,이게 뭐야.,,,,티도 안나..ㅎㅎ
걍 거울 볼땐 음~진하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역시 난 실물과 사진이 따로 따로 노는구나 ㅠㅠ
역시 휴대폰 사진이라 그런지 별루다,,,디카를 빨리 살려야 하는데,,메모리 카드만 사면 될걸 왜 이렇게 게으른지 ㅠㅠ
그래도 기념으로 사진 한장 찍고 바로 지워 버렸다.
나중에 밖에서 약속 잡히면 제대로된 스모키를 하고 나가주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