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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YUKI'S FAMILY
오늘 하루도 한가하진 않네.

어제 추노 본다고 4시까지 놀았는데, ㅋ 오늘 아침 빌라 청소한다고 랑이는 7시에 일어나 청소하고..소희가 9시에 일어나 배고프다고 하니 랑군이 소희밥 차려서 주었다.

난 조금 더 뒤에 일어나 태양이랑 같이 밥먹다가..


 


벌써 10시..


 


12시~3시까지 랑이 회사 동료의 돌잔치가 있어서 같이 갔다가..인천의 막내 시누가 둘째를 출산해서 그쪽으로 들렀다 와야 한다.


 


얼른 설겆이 해놓고 이불 개놓고 청소 해놓고 애들 준비시키고 나도 준비해야지...아..정말 집안일만 아니면 살거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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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음 ㅋ


 


아~죽겠다..힘들어 ㅋ

2010-02-21 10:28:14

집안일;ㅅ; 으으~ 진짜 '일'인 것 같아요;
돌잔치~ 한살 된 애기는 얼마나 이쁠까~
막내 시누님 애기는 또 얼마나 이쁠까~ ^^
바쁘지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이길 바래요!
유키
2010-03-20 11:02:26

집안일은 누구한테 말도 못하는 막도농 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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