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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YUKI'S FAMILY
4월 14일 수요일

어제 너무 힘들어 세수도 안하고 설겆이도 안하고,,걍 애들 씻겨서 청소하고 이불 깔고 잤다..

 


새벽 2시가 넘어 랑이가 왔기에 잉크 갈아달라 했는데,,,사진 문서 다 뽑아 주곤,,나 일지 쓸동안 설겆이까지 다아~ 하고 ㅡㅡ^


 


곁에 소파에 쓰러져 누워서 자고 있다...나 지금 이러고 있는데...


 


불쌍한 울 랑군~~~


 


착한 랑군~~~~


 


그리고..젠장..낼 그렇게 춥다는데 원에서 인형극 보러 간댄다..

2010-04-14 13:26:47

전 '그렇게 춥다'고 해서 아예 학교를 안갔죠..(王핑계)
Midnight Blue
2010-04-14 13:33:17

남편분이 참 가정적이고 멋지시네요...나두 나중에 저렇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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