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YUKI'S FAMILY
2010-04-20
조회 : 409
댓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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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2010-04-20 22: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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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군은 참 다정도 하셔요*^^* ㅎㅎㅎㅎ
힘든만큼 보람이 있을거예요~
진짜.. 유치원선생님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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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씨~
2010-04-20 2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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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요..? 헉... 유키님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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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폰드립
2010-04-21 02: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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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선생님도 도통 힘든게 아닌거군요..
한때 그 꿈을 꾼적이 잇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벌써 3주째의 이틀이 지나갔다....
한달이 왜 이렇게 기냐...ㅋㅋ
오늘 수업도 버벅버벅 ㅋㅋ
내일 조형물 작업 때문에 오늘 또 밤샘??
어젠 랑이가 11시에 들어와서 골판지로 꽃 마는거 같이 도와줘서 2시 반에 끝내고 먼저 재운뒤 뒷정리 하다 보니까 4시...
오늘은 잎이랑 줄기 만들고 두꺼운 도화지에 글루건으로 붙여야 한다고...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날 실외 활동 하는거 계획안 다시 짜고 연잎 만들어야 하고...다음주 수요일에 하는 조형활동 때문에 북아트 만드는데 벌써 몇일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