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소희가
엄마~제가 안마해 드릴께요~
하면서 허리랑 등이랑을 조물락 조물락~~ 손으로 툭툭툭툭 쳐 주었다~
음~너무 기분도 좋고 시원해서~더해줘~~를 나도 모르게 계속 외치고 있었다 ㅋㅋ
가엾은 우리소희..30분을 고생했다.
근데,,,요거이~ ㅋㅋ 어린이집에서 보내준 효도쿠폰에 스티커를 붙여 달라 하는거지~~
안돼~나중에 아빠도 해준 담에 붙여줄꺼야~~!!
ㅋㅋㅋㅋㅋ
소희는 얼른 짐챙기고 태양이랑 자기를 데리고 중앙 공원에 가잔다~
거기 가면 미니 바이킹도 있고..근처 현대백화점에선 꼬마열차도 탈수 있으니깐~~~ ㅋㅋ 알겠어~~~ 그게 또 타고 싶은겨...??
어버이날...엄마랑 아빠한테 전화라도 드려야겠다..
공개 비밀 댓글 등록
오늘 아침 소희가
엄마~제가 안마해 드릴께요~
하면서 허리랑 등이랑을 조물락 조물락~~ 손으로 툭툭툭툭 쳐 주었다~
음~너무 기분도 좋고 시원해서~더해줘~~를 나도 모르게 계속 외치고 있었다 ㅋㅋ
가엾은 우리소희..30분을 고생했다.
근데,,,요거이~ ㅋㅋ 어린이집에서 보내준 효도쿠폰에 스티커를 붙여 달라 하는거지~~
안돼~나중에 아빠도 해준 담에 붙여줄꺼야~~!!
ㅋㅋㅋㅋㅋ
소희는 얼른 짐챙기고 태양이랑 자기를 데리고 중앙 공원에 가잔다~
거기 가면 미니 바이킹도 있고..근처 현대백화점에선 꼬마열차도 탈수 있으니깐~~~ ㅋㅋ 알겠어~~~ 그게 또 타고 싶은겨...??
어버이날...엄마랑 아빠한테 전화라도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