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키
YUKI'S FAMILY
키즈까페

일찍 일어나서...집에서 놀고 청소하고 그러다가..

 

휴대폰 수리 맡기기 위해 이마트 맞은편의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로 아이들 데리고 갔다가....

 

진짜 수리 금방 되고,..비용도 발생하지 않고~왕친절.. 기분이 업업!!!!

 

한시 조금 안되어 키즈까페에 왔다.

 

애들 음료수 시켜주고,,배고파서 새우 볶음밥 시켜서 먹고 있는데..태양이가 계속 뺏어 먹으러 왔다.

 

기본이 두시간..다 채웠는데..울 랑이가 키즈까페로 온다고 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긴 한데.,...울 태양이...졸린것 같은데도 노는 분위기에 휩쓸려 잠도 안자고 놀고 있다.

 

소희의 체력은 원래 검증되었고 ㅋㅋㅋ

 

오후 되니까 아이들이 더 늘기 시작했는데...우리애들 어디 쳐박혀서 놀고 있는지 보이지도 않네 ㅋㅋ

 

가끔 목마르면 내가 있는 곳으로 찾아온다,

 

여긴 인터넷이 두대 있어서 놀고 있는 컴퓨터 쓰기가 좋네 ㅋㅋ

 

자리 옮겨야징???

 

랑이~빨리 와라..내가 지친다 ㅠㅠ

댓글 작성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