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지연이랑 페르시아의 왕자..영화 보고..영화가 너무 재미있었다 ㅋ
담에 나현 언니랑 한번 더 보러 가야지..
집에 오는 길에 쌀 주문해 놓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애들 받고..
왠지 요즘은 일찍 졸려서 9시 반쯤 애들 끌고 들어가서 같이 자는데,,11시 반쯤 도착한 랑이가 깨워서 같이 좀 놀다가..랑이는 자러 가고,,난 잠이 깨서 이러고 있다.
내일 일찍 피아노 학원도 가야 하는데,,애들 맡겨놓고 다녀 와야지..
낼은 애들 데리고 뭐하고 놀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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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지연이랑 페르시아의 왕자..영화 보고..영화가 너무 재미있었다 ㅋ
담에 나현 언니랑 한번 더 보러 가야지..
집에 오는 길에 쌀 주문해 놓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애들 받고..
왠지 요즘은 일찍 졸려서 9시 반쯤 애들 끌고 들어가서 같이 자는데,,11시 반쯤 도착한 랑이가 깨워서 같이 좀 놀다가..랑이는 자러 가고,,난 잠이 깨서 이러고 있다.
내일 일찍 피아노 학원도 가야 하는데,,애들 맡겨놓고 다녀 와야지..
낼은 애들 데리고 뭐하고 놀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