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S FAMILY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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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2010-06-14 1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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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져서 다행이네요...
저도 이제 좀 다행이네요...
3일동안 걱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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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2010-06-14 1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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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그랬구나....
ㅠㅠ.....
오늘은 좀 어떤가요? 많이 좋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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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2010-06-14 1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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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아플때가 젤 걱정이죠,,
열이 그렇게 높게 오르다니,,걱정 많으셨겠어요,,
좀 나아졌다니 다행입니다..건강해,,태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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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씨~2010-06-14 14: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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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님 오랜만이예요...^^ 아가가 아파서 걱정이 많았겠어요... 이제 괜찮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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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2010-06-14 17: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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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네요............
애가 좋죠??
연속일기 아깝네요..
그래도 언제나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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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2010-06-15 04: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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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일기 많이 아까워요~~하지만..정말이지..짬을 내기가 힘이 들었답니다..아픈 아이 간호하랴..주말이라서..식구들 밥해줘야죠..집안일에 이리저리 ^^;; 하지만..여러분의 염려 덕분인지 태양이 열도 내리고 많이 좋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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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일기를 실패했다..하지만..괜찮아.
금요일부터 주말동안 내내 우리 태양이가 많이 아팠다.
목이 많이 부어 침도 잘 못 넘기고,,우유만으로 연명하고,,,또 열도 40도까지 오르락 내리락하고....
몸이 진짜 뜨거웠다...
알콜 섞은 미지근한 물로 계속 닦아주고 닦아주고,,,옷도 거의 벗겨놓고,,,땀이 나기 시작했을때 옷을 입히곤 계속 갈아입혀야 했다..옷이 계속 젖어서,,,
어제는 그래도 열이 좀 내려 주어서...잠깐 바깥 외출도 하고,,집에와서 소희랑 같이 목욕탕에서 비누거품 만들어놓고 놀기도 했다.
근데,,또 새벽에 많이 보채서..안아주고,,우유도 줘보고...한참을 어르며 달래 주었다..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뭐~~???? 바로 우리 귀염둥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