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쉬 올만 ^^;;
아..요즘 태양이가 또 아프다 ㅠㅠ
엊그제 병원 갔더니 편도염이 또 또,,,그래서 열도 좀 나고..
어제 그제 이틀간 데리고 있었더니 몸 많이 좋아진거 같긴 한데..내일 어린이집에 보내도 괜찮을려나...
아까 자려고 소희랑 셋이서 누웠는데..태양이가 낮잠을 좀 거하게 자서..별로 피곤하지 않았던지..
자꾸 움직이는 기척에 눈을 뜨고 보니 내 옆에 서서 날 밟으려고 든다...이런..불효자식 같으니...
다리를 붙잡고 화좀 내줬더니 다행히 말길 알아듣고 다시 눕긴 했지만..그래도 몇번 더 일어서서 날 쳐다보기에..결국 끌어안고 잘수밖에 없었다..
낮에 이미테이션 귀걸이 했다가 귀 완전 난리났다..귓볼이 붓고 가렵고..자꾸 손은 가고..
난 왜 생긴거 답지 않게 알레르기 체질인거냐고 ㅠㅠ
자다 일어나서 알레르기 약 먹고 후시딘은 효과가 없어서 박트로반 발랐는데 좀 살거 같다..
무섭다...귀 덧나는거...
공개 비밀 댓글 등록
키쉬 올만 ^^;;
아..요즘 태양이가 또 아프다 ㅠㅠ
엊그제 병원 갔더니 편도염이 또 또,,,그래서 열도 좀 나고..
어제 그제 이틀간 데리고 있었더니 몸 많이 좋아진거 같긴 한데..내일 어린이집에 보내도 괜찮을려나...
아까 자려고 소희랑 셋이서 누웠는데..태양이가 낮잠을 좀 거하게 자서..별로 피곤하지 않았던지..
자꾸 움직이는 기척에 눈을 뜨고 보니 내 옆에 서서 날 밟으려고 든다...이런..불효자식 같으니...
다리를 붙잡고 화좀 내줬더니 다행히 말길 알아듣고 다시 눕긴 했지만..그래도 몇번 더 일어서서 날 쳐다보기에..결국 끌어안고 잘수밖에 없었다..
낮에 이미테이션 귀걸이 했다가 귀 완전 난리났다..귓볼이 붓고 가렵고..자꾸 손은 가고..
난 왜 생긴거 답지 않게 알레르기 체질인거냐고 ㅠㅠ
자다 일어나서 알레르기 약 먹고 후시딘은 효과가 없어서 박트로반 발랐는데 좀 살거 같다..
무섭다...귀 덧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