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님과 한 불량 형사의 만남.
그리고..그 둘이 신세계를 개척..그래봤자 죽여도 시원찮을 인간 셋 거느리고 사람 만들어 본다고..??말도 안되지~~
그리고..한 여자.
박해일과 유준상..이 둘의 티격태격이 정말 감초 역할 톡톡히 해주었다.
11시 40분 입장에 2시 30분인가..?40분까지 했던 영화..러닝타임도 꽤 길었지.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차라리 드라마로 찍으면 더 좋을거 같은데 말이지...
중간중간 좀 잔인한 장면도 있고,..폭력에 욕에..뭐 우리나라 영화는 이런거 빼면 시체지
제법 볼만한 영화였다...
강추까진 아니더라도 그래도 추천할 만함~~~~
공개 비밀 댓글 등록
윤선생님과 한 불량 형사의 만남.
그리고..그 둘이 신세계를 개척..그래봤자 죽여도 시원찮을 인간 셋 거느리고 사람 만들어 본다고..??말도 안되지~~
그리고..한 여자.
박해일과 유준상..이 둘의 티격태격이 정말 감초 역할 톡톡히 해주었다.
11시 40분 입장에 2시 30분인가..?40분까지 했던 영화..러닝타임도 꽤 길었지.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차라리 드라마로 찍으면 더 좋을거 같은데 말이지...
중간중간 좀 잔인한 장면도 있고,..폭력에 욕에..뭐 우리나라 영화는 이런거 빼면 시체지
제법 볼만한 영화였다...
강추까진 아니더라도 그래도 추천할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