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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기해년새해첫날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첫날이다

너무도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은

살아온 세월보다 남은 날들이

더 짧음을 알기때문인것같다


누구찾아주는이 없어도

시간이 지루하지않고

하루 하루 일과 속에서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도

하고져 하는 일들이   

자꾸만 남아있는것은


욕심을 못버림일까?

마음을 비우지않음일까?


올해는 그져 그렇게

천천히살아가야지 마음다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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