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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푸짐하게 주셨군요 아후~~감사합니다 위로의 맘도
귀한댓글주시니 즐겁고도 고맙습니당~~~오밤중인데 갑자기
배우 최 무룡씨가 출연해 불렀던 <외 나무 다리&
나이가 들어가니까 시간의 흐름이 새삼 빠름을 느낍니다.
29번째의 기일였군요, 참 긴 세월이 흘러도 그 긴 추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보내드린 그 아픈마음 절절합니다자식들은 늘 그래
설날엔 참으로 아픈기억과,즐거움이 교차하는 날이군요.가
적막한 나의공간에 흔적을 주신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
생각하며는 지나간 추억들이 주마등 처럼 스치겠지요.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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