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혼자지만
너에게도 나에게도 우리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햇던 과거는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고
아프고 괴로운 거 다 잊고 살고 잇는 난
가끔 아주 가끔씩 그 현실이 생각나면
우울해지지만
그러지 않기로 나에게 약속햇잖니
힘들어도
웃으면서 밝게 살아가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보이는 하이디가 되는거야
이젠 그 누구에게서조차 친구도 가족으로부터도 솔직한 마음도 듣지 못해
가장 마음이 아픈부분이지만
내가 솔직하지 못하니 이해해야 할까?
살다가 누군가가 나에게 말할 기회는 주기라도 할까?
비록 혼자지만
너에게도 나에게도 우리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햇던 과거는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고
아프고 괴로운 거 다 잊고 살고 잇는 난
가끔 아주 가끔씩 그 현실이 생각나면
우울해지지만
그러지 않기로 나에게 약속햇잖니
힘들어도
웃으면서 밝게 살아가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보이는 하이디가 되는거야
이젠 그 누구에게서조차 친구도 가족으로부터도 솔직한 마음도 듣지 못해
가장 마음이 아픈부분이지만
내가 솔직하지 못하니 이해해야 할까?
살다가 누군가가 나에게 말할 기회는 주기라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