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니를 기다리던
언니가 날 기다리던 상관은 없엇다
그런데 나보고 기다리라고 직접부탁하는것도 아니고
은근히 내가 기다리는 걸 바라는 듯한 뉘앙스를 주니까 너무 화가낫다
예전에는 안그랫는데
왜 이렇게 이기적으로 변해버렷냐고 하여서
나도 내가 중요하다고 햇다
양보하면서 이기적으로 살아가지 않는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더라.
불쌍해보이는 거 싫은데 남 싫은거 내가 다 하면서도 결국 혼자니까
진짜 처량해보이는 내가
나 아니면 누가 챙겨준다구.
그러자 누가 더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살아가야 된다고 햇다.
그러면 언니가 날 이해하고 양보해줄수도 잇는거 아니냐고
왜 맨날 내가 양보하냐고 하니까
대신 엄마가 더 신경써주지 않냐고 하더라.
무엇을..? 어떠케 더..?
물어보고싶엇다.
근데 이걸 물어보긴엔 내가 너무 나쁜년인것 같아 아무 말도 하지않앗다.
언제는 언니랑 동생이 날 편애한다고 햇을때 그렇지 않다고 햇다가
이제 와서는 내가 희생한만큼 보상해준다고 한다.
모순.
내가 이기적이고 질투많은 사람으로 변한건 나도 너무 잘 알고잇다
모든 사람이 나에게 집중하면 좋겟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아무도 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는 현실에 분노하여서
남에게뿐만 아니라 내 자신에게도 상처주고 잇다.
내가 언니를 기다리던
언니가 날 기다리던 상관은 없엇다
그런데 나보고 기다리라고 직접부탁하는것도 아니고
은근히 내가 기다리는 걸 바라는 듯한 뉘앙스를 주니까 너무 화가낫다
예전에는 안그랫는데
왜 이렇게 이기적으로 변해버렷냐고 하여서
나도 내가 중요하다고 햇다
양보하면서 이기적으로 살아가지 않는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더라.
불쌍해보이는 거 싫은데 남 싫은거 내가 다 하면서도 결국 혼자니까
진짜 처량해보이는 내가
나 아니면 누가 챙겨준다구.
그러자 누가 더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살아가야 된다고 햇다.
그러면 언니가 날 이해하고 양보해줄수도 잇는거 아니냐고
왜 맨날 내가 양보하냐고 하니까
대신 엄마가 더 신경써주지 않냐고 하더라.
무엇을..? 어떠케 더..?
물어보고싶엇다.
근데 이걸 물어보긴엔 내가 너무 나쁜년인것 같아 아무 말도 하지않앗다.
언제는 언니랑 동생이 날 편애한다고 햇을때 그렇지 않다고 햇다가
이제 와서는 내가 희생한만큼 보상해준다고 한다.
모순.
내가 이기적이고 질투많은 사람으로 변한건 나도 너무 잘 알고잇다
모든 사람이 나에게 집중하면 좋겟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아무도 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는 현실에 분노하여서
남에게뿐만 아니라 내 자신에게도 상처주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