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입으로 말하기 참 그렇지만
난 내유외강의 표본이다
너무나도 강철같은 갑옷으로
날 꼭꼭 싸매서 언제 어디서든 상처받지 않을 준비를 하고 산다
대신 도로시에 나오는 깡통로봇처럼 심장이 없어진거 같은 느낌이다.
감정도,
리액션도,
표현할수 없는 로봇인간.
안에서는
분노도 햇다가
엄청난 눈물도 쏟아냇다가
배 아플정도로 웃을정도의 감정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데
왜 난 난 표현을 못해서
이렇게 열시미 글로밖에 날 표현하지 못하는건데...
왜 나만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휩쓸려서 살아야만 하는건데
나도 내 감정이 잇고
내 의견이 잇고
다만 표현을 못해서 그런데 무시당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 ..
이젠 너무나도 많이 당해서 콕콕 찌르면서 아파
나도 모르게 그냥 가슴이 탁 막히고 먹먹해
머리는 말하고 잇는데 말은 안나와
나도 이렇게 아프고 힘든데
누가 나좀 이해해주면 안돼?
왜 겨우 어쩌다 한마디하는 말조차 공감도 못해주고 이해도 못해주는 건데.
그러니까 더 말 못하겟자나ㅜㅡ
정말 내입으로 말하기 참 그렇지만
난 내유외강의 표본이다
너무나도 강철같은 갑옷으로
날 꼭꼭 싸매서 언제 어디서든 상처받지 않을 준비를 하고 산다
대신 도로시에 나오는 깡통로봇처럼 심장이 없어진거 같은 느낌이다.
감정도,
리액션도,
표현할수 없는 로봇인간.
안에서는
분노도 햇다가
엄청난 눈물도 쏟아냇다가
배 아플정도로 웃을정도의 감정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데
왜 난 난 표현을 못해서
이렇게 열시미 글로밖에 날 표현하지 못하는건데...
왜 나만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휩쓸려서 살아야만 하는건데
나도 내 감정이 잇고
내 의견이 잇고
다만 표현을 못해서 그런데 무시당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 ..
이젠 너무나도 많이 당해서 콕콕 찌르면서 아파
나도 모르게 그냥 가슴이 탁 막히고 먹먹해
머리는 말하고 잇는데 말은 안나와
나도 이렇게 아프고 힘든데
누가 나좀 이해해주면 안돼?
왜 겨우 어쩌다 한마디하는 말조차 공감도 못해주고 이해도 못해주는 건데.
그러니까 더 말 못하겟자나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