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진짜 시험 3개나 잇엇눈데ㅜ
하루종일 배아파서 제대로 한게 없는것 같다ㅡㅜ
특히 바이오하다가 진짜 배아파서
쌤한테말하고 다 찍고 나올까도 심각하게 고민햇음 ㅎㄷㄷ
암튼 결국 끝까지 안나가고 오기로 버텻는데
버텻다고 해서 제대로 한것도 아니궁 ..
배가 아프니까 문제도 눈에 안들어오더라 힝-
그 순간에도 웃겻던건 문제가 소화기관에 대해 물어보는데
내가 지금 문제가 물어보는 것처럼 여기 대장이 문젠가? 하고 생각하고 잇엇음.
-_-;;
마지막에도 검토따위 하기엔 내 정신이 너무 돌아버려서 그냥 냇는데 어떠케 나오려나 ㅋㅋㅋㅋ
원래 긴장 잘 안하는데, 오늘도 안한다고 생각햇는데
뭘 잘못먹은 건지 아님 나도 모르게 긴장한건지 하루종일 죽는줄 ㅡㅡ
그래서 머 css도 히스토리도 대~충 마무리 하고 학교차에서 지쳐 뻗엇다 ㅋ
먹기가 두려운 오늘.
아, 오늘 진짜 시험 3개나 잇엇눈데ㅜ
하루종일 배아파서 제대로 한게 없는것 같다ㅡㅜ
특히 바이오하다가 진짜 배아파서
쌤한테말하고 다 찍고 나올까도 심각하게 고민햇음 ㅎㄷㄷ
암튼 결국 끝까지 안나가고 오기로 버텻는데
버텻다고 해서 제대로 한것도 아니궁 ..
배가 아프니까 문제도 눈에 안들어오더라 힝-
그 순간에도 웃겻던건 문제가 소화기관에 대해 물어보는데
내가 지금 문제가 물어보는 것처럼 여기 대장이 문젠가? 하고 생각하고 잇엇음.
-_-;;
마지막에도 검토따위 하기엔 내 정신이 너무 돌아버려서 그냥 냇는데 어떠케 나오려나 ㅋㅋㅋㅋ
원래 긴장 잘 안하는데, 오늘도 안한다고 생각햇는데
뭘 잘못먹은 건지 아님 나도 모르게 긴장한건지 하루종일 죽는줄 ㅡㅡ
그래서 머 css도 히스토리도 대~충 마무리 하고 학교차에서 지쳐 뻗엇다 ㅋ
먹기가 두려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