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르르
무너져내리는 내마음
끝도없이
꺼져가는 어둠속에서
홀로 서있다
더이상
두려운것도
무너질것도 없는 이세상에서
난 무얼 위해 살아가고 있는걸까
무시당하면서 사는 이 세상이
더이상 날 아프게 하지도 슬프게 하지도 않으거라고 했던
내 말이 무색하기 그지 없이
난 또 무너져내리고 쭈그려 혼자 엉엉 울고 있어
난 언제쯤 죽게될까?
그 시간이 내 주위의 어느 사람보다
그리고 내 생각보다 빨리 왔으면 조켓다
와르르
와르르
무너져내리는 내마음
끝도없이
꺼져가는 어둠속에서
홀로 서있다
더이상
두려운것도
무너질것도 없는 이세상에서
난 무얼 위해 살아가고 있는걸까
무시당하면서 사는 이 세상이
더이상 날 아프게 하지도 슬프게 하지도 않으거라고 했던
내 말이 무색하기 그지 없이
난 또 무너져내리고 쭈그려 혼자 엉엉 울고 있어
난 언제쯤 죽게될까?
그 시간이 내 주위의 어느 사람보다
그리고 내 생각보다 빨리 왔으면 조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