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로
엄마가 말하는것처럼
그래그래만 하는 물러터진 사람이 아닐거란걸 엄마가 일깨워줫어
내가 진짜 그래서가 아니라
엄마가 자꾸 그런 이미지로 날 생각해오고
날 그 이미지로 만들어오니까
나도 모르게 아.. 난 그런아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살고잇다고ㅡㅡ
진짜 억울해
누구에게 싫은 소리를 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정말 원하는걸 말하는걸 오히려 더 못하게 하는 엄마 진짜 밉다
자꾸 솔직하게 하는데
멀 어떠케 더 솔직하게 하라는 건지도 모르겟고
내 진심이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된다는거고
오히려 엄마가 원하는대로 시키는대로 싫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거짓말이란걸 오늘에서야 깨달앗어
제발
그만 좀 해.
이렇게 가족이란 존재 자체가 나한테 큰 불행으로 다갈올줄 몰랏다
진짜 너무 힘들어
내가 우는이유 절반은 다 가족때문이야
내가 정말로
엄마가 말하는것처럼
그래그래만 하는 물러터진 사람이 아닐거란걸 엄마가 일깨워줫어
내가 진짜 그래서가 아니라
엄마가 자꾸 그런 이미지로 날 생각해오고
날 그 이미지로 만들어오니까
나도 모르게 아.. 난 그런아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살고잇다고ㅡㅡ
진짜 억울해
누구에게 싫은 소리를 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정말 원하는걸 말하는걸 오히려 더 못하게 하는 엄마 진짜 밉다
자꾸 솔직하게 하는데
멀 어떠케 더 솔직하게 하라는 건지도 모르겟고
내 진심이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된다는거고
오히려 엄마가 원하는대로 시키는대로 싫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거짓말이란걸 오늘에서야 깨달앗어
제발
그만 좀 해.
이렇게 가족이란 존재 자체가 나한테 큰 불행으로 다갈올줄 몰랏다
진짜 너무 힘들어
내가 우는이유 절반은 다 가족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