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화가나는건 엄마가 하는 그 일 자체가 아니라 엄마가 취하는 태도와 행동때문이다 나보고는 내가 그렇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싫으면서 억지로 끌려다니지말라면서 본인은 그렇게하고 힘들어하는게 진짜 정말 위선이란 생각밖에안난다 부모가 자식생각하면서 다 참는 거라지만 자식들도 부모걱정한다는거 생각하면 우리도 생각없이 우리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실지않는다 말하지않아도 다 알고잇는데도 불구하고 생색내듯이 아니면 멀 모르고잇다는듯이 말하면 짜증만 날뿐이다 이왕할거 기쁘게하던가 보는 사람 짜증안나게 우릴 핑계로 싫은거 한다고 생색내지말던가 짜증짜증짜증 좀 자기자신을위해 살아보세요 누구에게 자신의 행복을 기대거나 넘겨주지말고 주체적인 사람이 되어야지 자기자신에대해 주인의식이 강햇으면 조켓다 엄만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