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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https://kishe.com/yoonhs1122/13378

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miss the way you looked at me

짧게 짧게 머무는
방랑자같은 내 삶을
핑계되고 마음의 문을 열지않는 내가
잘하고잇는건지..

그럼에도 불구하구
결국
정이많아
짧은 만남뒤에 오는 이별에
울고잇는 내가 한심한건지
알수가 없네

열심히 엄청 열심히
혼자가 되는 연습을 하는데도
외로운 이마음 위로한답시고
사람 만나고 다니면
결국 다치는건 나잖아

2013년도엔 앞뒤 안가리고하는
이기적이더라도
저에게도
사랑이 찾아올까요?

설사 온다고하더라도
제가 감히 안쳐낼수 잇을까요?

내 마음을 줬던 사람들의 눈빛이 그리운 밤입니다

2013-01-03
読み :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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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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