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시간아 가라

온지 단 하루도 안됐는데
벌써부터 드는 생각이라곤
그토록 외쳐대던 지난 3년의 시간처럼
이번에도 얼른얼른 3년이 지나서
집에 가고싶다는 맘뿐.


Diary List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