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무지는 분노를 낳는다

무얼 물어볼때마다
모른다그러구..확실치않다그러는거..
나도싫어..
근데 모르는걸 모른다 그러지
아는척 할순 없자나
그럴수록 내 자신에게 너무나무 화가나구
한심해서 울고만싶어진단말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도 너무 잘 아니까..
제발 나한테 그러지마..
다그치지마...

일기장 리스트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