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묻습니다."이 무서운 세상에서 뭘 믿고 그렇게 살아"
내가 답한다."난 상관이 없으니까. 난 내가 어떻게 돼든 상관없어. 내가 외로워져도 상관없고, 내가 힘들어져도 상관없고, 내가 아파도 상관이 없어. 난 나한테 관심이 없거든. 내가 다치는거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어..그래, 어쩌면 그래서 내가 당신들에게 할말이 없는건가봐."
사람들이 묻습니다.
"이 무서운 세상에서 뭘 믿고 그렇게 살아"
내가 답한다.
"난 상관이 없으니까. 난 내가 어떻게 돼든 상관없어. 내가 외로워져도 상관없고, 내가 힘들어져도 상관없고, 내가 아파도 상관이 없어. 난 나한테 관심이 없거든. 내가 다치는거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어..그래, 어쩌면 그래서 내가 당신들에게 할말이 없는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