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https://kishe.com/yoonhs1122/13378
Search
민트초코
History of Challenge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아무말하지말고, 이유도 묻지말고
찾고싶은 사람이
부르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슬퍼운다
그냥 과거의 기억들이 너무 슬퍼지는날
가만히 내가 품에안겨 엉엉 울수있는 사람이 있음 좋겠다. 아무말하지 않고 이유도묻지않고 말하지않아도 안다는듯이 담담히 내가 다 울때까지 내 등을 토닥거려줄수있는 사람이 있음 좋겠다.
그런다음
아무일
없었던듯
날보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었음 참 좋겠다
나중에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난후
내가 담담히 말할수있을때
물어보는 그런 사람 하나있음 좋겠다
그런 사람이 없어
그래서 오늘도 혼자 운다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13-07-10
See : 455
Reply :
0
Back to List
민트초코
Search
Diary List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History
2021Year
2
2021Year 7Month
1
2021Year 6Month
1
2021Year all
2020Year
9
2020Year 7Month
1
2020Year 3Month
1
2020Year 2Month
5
2020Year 1Month
2
2020Year all
2019Year
3
2019Year12Month
1
2019Year 8Month
1
2019Year 6Month
1
2019Year all
2018Year
5
2018Year 7Month
1
2018Year 6Month
1
2018Year 5Month
1
2018Year 2Month
1
2018Year 1Month
1
2018Year all
2017Year
17
2017Year11Month
1
2017Year10Month
2
2017Year 9Month
1
2017Year 8Month
1
2017Year 7Month
1
2017Year 5Month
2
2017Year 4Month
2
2017Year 3Month
2
2017Year 2Month
2
2017Year 1Month
3
2017Year all
2016Year
39
2016Year12Month
2
2016Year11Month
3
2016Year10Month
2
2016Year 9Month
2
2016Year 8Month
2
2016Year 7Month
4
2016Year 6Month
6
2016Year 5Month
2
2016Year 4Month
5
2016Year 3Month
2
2016Year 2Month
6
2016Year 1Month
3
2016Year all
2015Year
54
2015Year12Month
6
2015Year11Month
6
2015Year10Month
5
2015Year 9Month
3
2015Year 8Month
2
2015Year 7Month
3
2015Year 6Month
7
2015Year 5Month
2
2015Year 4Month
4
2015Year 3Month
4
2015Year 2Month
7
2015Year 1Month
5
2015Year all
2014Year
170
2014Year12Month
12
2014Year11Month
5
2014Year10Month
11
2014Year 9Month
7
2014Year 8Month
10
2014Year 7Month
16
2014Year 6Month
8
2014Year 5Month
17
2014Year 4Month
20
2014Year 3Month
22
2014Year 2Month
18
2014Year 1Month
24
2014Year all
2013Year
221
2013Year12Month
31
2013Year11Month
31
2013Year10Month
31
2013Year 9Month
26
2013Year 8Month
19
2013Year 7Month
17
2013Year 6Month
12
2013Year 5Month
8
2013Year 4Month
14
2013Year 3Month
14
2013Year 2Month
10
2013Year 1Month
8
2013Year all
2012Year
89
2012Year12Month
5
2012Year11Month
3
2012Year10Month
5
2012Year 9Month
5
2012Year 8Month
4
2012Year 7Month
8
2012Year 6Month
14
2012Year 5Month
12
2012Year 4Month
7
2012Year 3Month
7
2012Year 2Month
10
2012Year 1Month
9
2012Year all
2011Year
85
2011Year12Month
14
2011Year11Month
12
2011Year10Month
8
2011Year 9Month
5
2011Year 8Month
7
2011Year 7Month
6
2011Year 6Month
3
2011Year 5Month
2
2011Year 4Month
10
2011Year 3Month
10
2011Year 2Month
5
2011Year 1Month
3
2011Year all
2010Year
82
2010Year12Month
7
2010Year11Month
7
2010Year10Month
9
2010Year 9Month
10
2010Year 8Month
7
2010Year 7Month
7
2010Year 6Month
25
2010Year 5Month
10
2010Year all
yoonhs1122
순결은 백색이기에 때 묻기 쉽고사랑은 핑크색이기에 변하
그래서 또 나플 나플 봄향기 쏘이며 다녀오시게요 ㅎㅎ
울지말아 ㅋ
시같애 멋지다
감사합니다 :)캣시님도 언제나 화이팅!
힘내세요. 제 대학 시절 생각도 나고...화이팅!
우와 저도 지금 그런데 비슷해네요 ^^감성적인분인가봐요
화이팅 :)
공감가네요... 저는 정말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힘내세
사랑이 아닐지라도 어떠한 삶의 목표가 있다면 ㅎㅎ난 그
Setting
Kishe.com Diary
Diary List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
찾고싶은 사람이
부르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슬퍼운다
그냥 과거의 기억들이 너무 슬퍼지는날
가만히 내가 품에안겨 엉엉 울수있는 사람이 있음 좋겠다. 아무말하지 않고 이유도묻지않고 말하지않아도 안다는듯이 담담히 내가 다 울때까지 내 등을 토닥거려줄수있는 사람이 있음 좋겠다.
그런다음
아무일
없었던듯
날보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었음 참 좋겠다
나중에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난후
내가 담담히 말할수있을때
물어보는 그런 사람 하나있음 좋겠다
그런 사람이 없어
그래서 오늘도 혼자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