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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10월 3일

저는 살면서 몇차례의 죽음을 목격하게될까요

이 나이에 이미 세번을 보았는데 네번째가 다가오고있어요

더 마음 아픈건 난 언제나 그 주위에서 생각보다 가까이 있지도 그렇다고 멀리 있는것도 아니에요

제가 대놓고 슬퍼할수도 없는 위치지만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은건 아니잖아요

 

오늘 6주년이에요

지난 6년동안 제 탓 아닌거 잘 알고있었지만 날 아프게하고 울게했어요

물론 시간이 갈수록 기억도 아픔도 희미해져갔지만

희미해져간다는게 신기하면서도 씁쓸했지만 당신만큼은 이제 그만 내려놓고왔잖아요

 

그래서 정말로 이제 아프지않아요

생각나지않아요

슬프지도 않아요

그만큼 했으면 됐는걸요-

 

10월 3일은 과거의 나에게는 언제나 특별한 날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이제 아무의미없는 날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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