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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once again


사람이니까 변하는 거라고
그러니 서운해 말라고 말했다
잠에서 깨어나면 아침이 오는 것처럼
유리잔 너머로 하나의 계절이 넘어갔다
눈을 깜박이면 지난 시간들이 보였고
다시 한번 눈을 깜박이면 우리가 보였다
차가운 너를 보며 나는 따뜻해지고 싶었다
그것뿐이었지 정말 다른뜻은 없었다
너를 내안에 가둬두고싶은 생각은 없었다
                    

                          -스탠딩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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