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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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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도전 히스토리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더이상 때묻지않길
나비처럼 지유롭고파 세상 밖으로 나왔지만
나는 아직 유충일뿐
그저 시간의 무게에 무너지지않길
나는 할 수있을까
기대하는대로 다 이룰수있을까
나는 나 자신을 항상 의심했지만
비약하는 힘은 인정과 칭찬속에서나 가능했던일이었을까
점점 퇴보한다
일년전의 나보다 훨씬 많은 때가 묻었다
그 이상 때묻지않았으면 좋겠지만
때묻지않던 시절로 돌아갈수없는만큼 힘든일이겠지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게 그렇더라
...
굳이 나이때문이겠나
그냥 내가 변하는 걸 받아들일수 없나보지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3-12-08
조회 : 409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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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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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hs1122
순결은 백색이기에 때 묻기 쉽고사랑은 핑크색이기에 변하
그래서 또 나플 나플 봄향기 쏘이며 다녀오시게요 ㅎㅎ
울지말아 ㅋ
시같애 멋지다
감사합니다 :)캣시님도 언제나 화이팅!
힘내세요. 제 대학 시절 생각도 나고...화이팅!
우와 저도 지금 그런데 비슷해네요 ^^감성적인분인가봐요
화이팅 :)
공감가네요... 저는 정말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힘내세
사랑이 아닐지라도 어떠한 삶의 목표가 있다면 ㅎㅎ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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