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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작심삼일

글을 쓰지 않은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곪아터지고 있는 모양이다
나빼고 세상 사람들 다 알고있는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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