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즐겁고 재밌는데
체력이 점점 고갈된다
어떻게 보면 여기 온지 이주도 되지않았고
또 어떻게 보면 떠날시간이 약 한달밖에 안남았다
시간이 느리게 가면서 빨리가고있어
매일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데 피로누적으로
좋은 컨디션으로 사람을 대하는게 어려워지고 있다
생기를 잃고있다랄까
아, 일기 쓸 잠깐의 시간도 허락이 안되는구나
홈스테이 꼬마애가 이 한밤중에 우는 바람에
정신이 흐트러지고있다
오늘 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루하루가 즐겁고 재밌는데
체력이 점점 고갈된다
어떻게 보면 여기 온지 이주도 되지않았고
또 어떻게 보면 떠날시간이 약 한달밖에 안남았다
시간이 느리게 가면서 빨리가고있어
매일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데 피로누적으로
좋은 컨디션으로 사람을 대하는게 어려워지고 있다
생기를 잃고있다랄까
아, 일기 쓸 잠깐의 시간도 허락이 안되는구나
홈스테이 꼬마애가 이 한밤중에 우는 바람에
정신이 흐트러지고있다
오늘 일기는 여기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