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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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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프로젝트 18일차
여러가지 일로 또 정신없이 보내다
2014년 마지막을 일기도 쓰지못한채 넘어갔네
2014년은 참 돌아볼 일이 많은 해였는데
그럴시간이 없다는게 조금 안타깝다
지금 아주 잠깐 짬내서 쓰자면
2014년은 정말 평소의 나답지않게
많은 추진력과 부지런함으로 주도적인 나날들을 보낸 해였다
많은 일들을 일부러 만들기도 했고 저절로 생기기도했으며
그럼으로써 많을 일들을 해내기도했다
여러가지 것들에 이끌리는 삶은 싫었어
내가 이끄는 삶을 살고싶었지
후회는 하지않지만
조금 지치기는하네
그래도 안녕,
치열했던 2014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5-01-02
조회 : 399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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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hs1122
순결은 백색이기에 때 묻기 쉽고사랑은 핑크색이기에 변하
그래서 또 나플 나플 봄향기 쏘이며 다녀오시게요 ㅎㅎ
울지말아 ㅋ
시같애 멋지다
감사합니다 :)캣시님도 언제나 화이팅!
힘내세요. 제 대학 시절 생각도 나고...화이팅!
우와 저도 지금 그런데 비슷해네요 ^^감성적인분인가봐요
화이팅 :)
공감가네요... 저는 정말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힘내세
사랑이 아닐지라도 어떠한 삶의 목표가 있다면 ㅎㅎ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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