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프로젝트 28일차

약 한달의 시간이 흘렀다


다시



혼자가 되고싶어졌다


이런 잡다한 생각들이 잠깐이길 바랄뿐

진정으로 바라는건 혼자가 아닌걸


얽매이는 관계는 안된다 생각했지만

가벼운 마음은 흔적없이 사라져간다


마치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 마냥

너도 나도


의미있길 바랬는데

의미조차 없어져가


어렵다

더 많이 고민하자







ダイアリ一覧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