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https://kishe.com/yoonhs1122/13378
Search
민트초코
History of Challenge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아프다보니 시간이
2016년엔 건강이 많이 기우는것같다
거의 1월내내 아팠던것 같아
생기있었던 날을 손꼽기도 어려워
일상생활 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다
먹는것 자는것 이 두개가 뭐가 그리 어렵다고
번갈아가면서 지치게 만든다
잠 못자는 건, 밤낮이 뒤바뀐건 그냥저냥 살겠는데 먹는게 답이 안나온다
모든 간식 탄산 글루텐도 끊어보고
하다하다 부드러운 음식만도 먹어봤는데
매번 소화불량에 이젠 역류하는 느낌까지 든다
그러니 잠도 더 잘 못자고 입맛도 사라진다
요즘엔 그냥 굶는일이 일상다반사
차라리 배고픈게 먹고나서 아픈것보다 낫다
덕분에 한달도 안되서 3-4키로는 빠진듯
그래도 식욕은 있어서 죽진않을거야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16-02-05
See : 356
Reply :
0
Back to List
민트초코
Search
Diary List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History
2021Year
2
2021Year 7Month
1
2021Year 6Month
1
2021Year all
2020Year
9
2020Year 7Month
1
2020Year 3Month
1
2020Year 2Month
5
2020Year 1Month
2
2020Year all
2019Year
3
2019Year12Month
1
2019Year 8Month
1
2019Year 6Month
1
2019Year all
2018Year
5
2018Year 7Month
1
2018Year 6Month
1
2018Year 5Month
1
2018Year 2Month
1
2018Year 1Month
1
2018Year all
2017Year
17
2017Year11Month
1
2017Year10Month
2
2017Year 9Month
1
2017Year 8Month
1
2017Year 7Month
1
2017Year 5Month
2
2017Year 4Month
2
2017Year 3Month
2
2017Year 2Month
2
2017Year 1Month
3
2017Year all
2016Year
39
2016Year12Month
2
2016Year11Month
3
2016Year10Month
2
2016Year 9Month
2
2016Year 8Month
2
2016Year 7Month
4
2016Year 6Month
6
2016Year 5Month
2
2016Year 4Month
5
2016Year 3Month
2
2016Year 2Month
6
2016Year 1Month
3
2016Year all
2015Year
54
2015Year12Month
6
2015Year11Month
6
2015Year10Month
5
2015Year 9Month
3
2015Year 8Month
2
2015Year 7Month
3
2015Year 6Month
7
2015Year 5Month
2
2015Year 4Month
4
2015Year 3Month
4
2015Year 2Month
7
2015Year 1Month
5
2015Year all
2014Year
170
2014Year12Month
12
2014Year11Month
5
2014Year10Month
11
2014Year 9Month
7
2014Year 8Month
10
2014Year 7Month
16
2014Year 6Month
8
2014Year 5Month
17
2014Year 4Month
20
2014Year 3Month
22
2014Year 2Month
18
2014Year 1Month
24
2014Year all
2013Year
221
2013Year12Month
31
2013Year11Month
31
2013Year10Month
31
2013Year 9Month
26
2013Year 8Month
19
2013Year 7Month
17
2013Year 6Month
12
2013Year 5Month
8
2013Year 4Month
14
2013Year 3Month
14
2013Year 2Month
10
2013Year 1Month
8
2013Year all
2012Year
89
2012Year12Month
5
2012Year11Month
3
2012Year10Month
5
2012Year 9Month
5
2012Year 8Month
4
2012Year 7Month
8
2012Year 6Month
14
2012Year 5Month
12
2012Year 4Month
7
2012Year 3Month
7
2012Year 2Month
10
2012Year 1Month
9
2012Year all
2011Year
85
2011Year12Month
14
2011Year11Month
12
2011Year10Month
8
2011Year 9Month
5
2011Year 8Month
7
2011Year 7Month
6
2011Year 6Month
3
2011Year 5Month
2
2011Year 4Month
10
2011Year 3Month
10
2011Year 2Month
5
2011Year 1Month
3
2011Year all
2010Year
82
2010Year12Month
7
2010Year11Month
7
2010Year10Month
9
2010Year 9Month
10
2010Year 8Month
7
2010Year 7Month
7
2010Year 6Month
25
2010Year 5Month
10
2010Year all
yoonhs1122
순결은 백색이기에 때 묻기 쉽고사랑은 핑크색이기에 변하
그래서 또 나플 나플 봄향기 쏘이며 다녀오시게요 ㅎㅎ
울지말아 ㅋ
시같애 멋지다
감사합니다 :)캣시님도 언제나 화이팅!
힘내세요. 제 대학 시절 생각도 나고...화이팅!
우와 저도 지금 그런데 비슷해네요 ^^감성적인분인가봐요
화이팅 :)
공감가네요... 저는 정말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힘내세
사랑이 아닐지라도 어떠한 삶의 목표가 있다면 ㅎㅎ난 그
Setting
Kishe.com Diary
Diary List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
거의 1월내내 아팠던것 같아
생기있었던 날을 손꼽기도 어려워
일상생활 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다
먹는것 자는것 이 두개가 뭐가 그리 어렵다고
번갈아가면서 지치게 만든다
잠 못자는 건, 밤낮이 뒤바뀐건 그냥저냥 살겠는데 먹는게 답이 안나온다
모든 간식 탄산 글루텐도 끊어보고
하다하다 부드러운 음식만도 먹어봤는데
매번 소화불량에 이젠 역류하는 느낌까지 든다
그러니 잠도 더 잘 못자고 입맛도 사라진다
요즘엔 그냥 굶는일이 일상다반사
차라리 배고픈게 먹고나서 아픈것보다 낫다
덕분에 한달도 안되서 3-4키로는 빠진듯
그래도 식욕은 있어서 죽진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