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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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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도전 히스토리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아프다보니 시간이
2016년엔 건강이 많이 기우는것같다
거의 1월내내 아팠던것 같아
생기있었던 날을 손꼽기도 어려워
일상생활 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다
먹는것 자는것 이 두개가 뭐가 그리 어렵다고
번갈아가면서 지치게 만든다
잠 못자는 건, 밤낮이 뒤바뀐건 그냥저냥 살겠는데 먹는게 답이 안나온다
모든 간식 탄산 글루텐도 끊어보고
하다하다 부드러운 음식만도 먹어봤는데
매번 소화불량에 이젠 역류하는 느낌까지 든다
그러니 잠도 더 잘 못자고 입맛도 사라진다
요즘엔 그냥 굶는일이 일상다반사
차라리 배고픈게 먹고나서 아픈것보다 낫다
덕분에 한달도 안되서 3-4키로는 빠진듯
그래도 식욕은 있어서 죽진않을거야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6-02-05
조회 : 356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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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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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hs1122
순결은 백색이기에 때 묻기 쉽고사랑은 핑크색이기에 변하
그래서 또 나플 나플 봄향기 쏘이며 다녀오시게요 ㅎㅎ
울지말아 ㅋ
시같애 멋지다
감사합니다 :)캣시님도 언제나 화이팅!
힘내세요. 제 대학 시절 생각도 나고...화이팅!
우와 저도 지금 그런데 비슷해네요 ^^감성적인분인가봐요
화이팅 :)
공감가네요... 저는 정말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힘내세
사랑이 아닐지라도 어떠한 삶의 목표가 있다면 ㅎㅎ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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