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https://kishe.com/yoonhs1122/13378
검색
민트초코
도전 히스토리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엄마
내가 자식이 아니었다면
나는 엄마를 정말 많이 동정했을거야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지금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있는데
그걸 알아주는 사람이 못돼서 미안해
나는 엄마에게 있어서 자식이 되고싶었어
그래서 힘든거 슬픈거 모른척해서 미안해
내가 다 감싸안고가면 나마저 불행해지고 슬퍼지는게 싫었어 나 편하자고 그거 다 모른척했어
그렇게 자꾸 무너지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내 청춘이 희생되는게 싫어 그렇게 힘든데 모른척했어 미안해
내가 엄마였더라도 정말 힘들었을거야
엄만 사랑받고 인정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남은 여생은 엄마가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많이 사랑 받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우리 엄마 좀 사랑해줘요
우리 예쁜 엄마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사랑해-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6-11-02
조회 : 283
댓글 :
0
리스트로
민트초코
검색
일기장 리스트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히스토리
2021년
2
2021년 7월
1
2021년 6월
1
2021년 전체보기
2020년
9
2020년 7월
1
2020년 3월
1
2020년 2월
5
2020년 1월
2
2020년 전체보기
2019년
3
2019년12월
1
2019년 8월
1
2019년 6월
1
2019년 전체보기
2018년
5
2018년 7월
1
2018년 6월
1
2018년 5월
1
2018년 2월
1
2018년 1월
1
2018년 전체보기
2017년
17
2017년11월
1
2017년10월
2
2017년 9월
1
2017년 8월
1
2017년 7월
1
2017년 5월
2
2017년 4월
2
2017년 3월
2
2017년 2월
2
2017년 1월
3
2017년 전체보기
2016년
39
2016년12월
2
2016년11월
3
2016년10월
2
2016년 9월
2
2016년 8월
2
2016년 7월
4
2016년 6월
6
2016년 5월
2
2016년 4월
5
2016년 3월
2
2016년 2월
6
2016년 1월
3
2016년 전체보기
2015년
54
2015년12월
6
2015년11월
6
2015년10월
5
2015년 9월
3
2015년 8월
2
2015년 7월
3
2015년 6월
7
2015년 5월
2
2015년 4월
4
2015년 3월
4
2015년 2월
7
2015년 1월
5
2015년 전체보기
2014년
170
2014년12월
12
2014년11월
5
2014년10월
11
2014년 9월
7
2014년 8월
10
2014년 7월
16
2014년 6월
8
2014년 5월
17
2014년 4월
20
2014년 3월
22
2014년 2월
18
2014년 1월
24
2014년 전체보기
2013년
221
2013년12월
31
2013년11월
31
2013년10월
31
2013년 9월
26
2013년 8월
19
2013년 7월
17
2013년 6월
12
2013년 5월
8
2013년 4월
14
2013년 3월
14
2013년 2월
10
2013년 1월
8
2013년 전체보기
2012년
89
2012년12월
5
2012년11월
3
2012년10월
5
2012년 9월
5
2012년 8월
4
2012년 7월
8
2012년 6월
14
2012년 5월
12
2012년 4월
7
2012년 3월
7
2012년 2월
10
2012년 1월
9
2012년 전체보기
2011년
85
2011년12월
14
2011년11월
12
2011년10월
8
2011년 9월
5
2011년 8월
7
2011년 7월
6
2011년 6월
3
2011년 5월
2
2011년 4월
10
2011년 3월
10
2011년 2월
5
2011년 1월
3
2011년 전체보기
2010년
82
2010년12월
7
2010년11월
7
2010년10월
9
2010년 9월
10
2010년 8월
7
2010년 7월
7
2010년 6월
25
2010년 5월
10
2010년 전체보기
yoonhs1122
순결은 백색이기에 때 묻기 쉽고사랑은 핑크색이기에 변하
그래서 또 나플 나플 봄향기 쏘이며 다녀오시게요 ㅎㅎ
울지말아 ㅋ
시같애 멋지다
감사합니다 :)캣시님도 언제나 화이팅!
힘내세요. 제 대학 시절 생각도 나고...화이팅!
우와 저도 지금 그런데 비슷해네요 ^^감성적인분인가봐요
화이팅 :)
공감가네요... 저는 정말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힘내세
사랑이 아닐지라도 어떠한 삶의 목표가 있다면 ㅎㅎ난 그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나는 엄마를 정말 많이 동정했을거야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지금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있는데
그걸 알아주는 사람이 못돼서 미안해
나는 엄마에게 있어서 자식이 되고싶었어
그래서 힘든거 슬픈거 모른척해서 미안해
내가 다 감싸안고가면 나마저 불행해지고 슬퍼지는게 싫었어 나 편하자고 그거 다 모른척했어
그렇게 자꾸 무너지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내 청춘이 희생되는게 싫어 그렇게 힘든데 모른척했어 미안해
내가 엄마였더라도 정말 힘들었을거야
엄만 사랑받고 인정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남은 여생은 엄마가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많이 사랑 받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우리 엄마 좀 사랑해줘요
우리 예쁜 엄마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