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3개월

내가 기다리던 3개월이
결코 긴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똑같이 3개월의 시간이 지났고
3개월은 여전히 길다

내가 더 나은 모습이길 바래서 헤어졌는데
더 긴 시간이 흘러야할 것 같다
이번에도 노력했지만 되지 않았고
나는 이제 또 무엇에 집중해야할까

사람들 속에서 더욱 초라해지는 날 보는 일이
견딜수 없이 슬퍼져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

그만 나올까하자
슬픔이 다시 날 집어삼켜

행복한 사람들 속에서
나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나

나의 현실은 이렇게나 시궁창인데
머리를 자른 이유마저 숨겨야 했는데

네가 있어 그나마 행복해 했던 내가 그립다







ダイアリ一覧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