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처절하게 내 자신을 짓밟아버리는 날이엇지만
오히려 마음이 가볍다.
어쩌면
늘 너무 내 자신에 만족하고 나만 알고 살아온 나를
벌을 줄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지도 모르겠다.
물론 완전히 날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내 가치가 바닥으로 치닫는 날이엇지만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좋은 밑거름이라도 되엇으면 좋겟다.
가장 슬픈 현실은
나도 하고 싶고
내가 여기있는 것을 즐기고
나도 한 역할을 담당하고 싶은데
그럴만한 용기도 없는 나에게 계속해서 실망하고
친구조차도 못만드는 바보같은 날
결국은 아무도 알아줄리가 없다는 거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진심으로 내가 그 사람의 모든것을 알만큼 친한 사람이 없다는건
그냥 그날 잇엇던 일을 말할 사람이 없다는 건
그만큼 날 외롭게 만든다.
오늘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처절하게 내 자신을 짓밟아버리는 날이엇지만
오히려 마음이 가볍다.
어쩌면
늘 너무 내 자신에 만족하고 나만 알고 살아온 나를
벌을 줄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지도 모르겠다.
물론 완전히 날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내 가치가 바닥으로 치닫는 날이엇지만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좋은 밑거름이라도 되엇으면 좋겟다.
가장 슬픈 현실은
나도 하고 싶고
내가 여기있는 것을 즐기고
나도 한 역할을 담당하고 싶은데
그럴만한 용기도 없는 나에게 계속해서 실망하고
친구조차도 못만드는 바보같은 날
결국은 아무도 알아줄리가 없다는 거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진심으로 내가 그 사람의 모든것을 알만큼 친한 사람이 없다는건
그냥 그날 잇엇던 일을 말할 사람이 없다는 건
그만큼 날 외롭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