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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안타깝다.

사람들이 좀더 마음을 열고

솔직해 지면 좋은텐데.

 

아직은 웹상에서도 그러지 못하는 걸까..?

 

난 하루에도 몇번씩

내가 하고싶은 말을 내뱉지 못해서

 

이렇게 자꾸 자꾸 찾아오는데

아직도 할말이 남아 잇어서.

아직도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그런데 또다시 나만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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