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그런 삶

하느님

 

내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고

누군가가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면

그건 행복한 삶이겠죠.

 

내가 누군가에 의해 상처받고

누군가에 의해 내가 상처를 받는다면

그건 상처투성이인 삶이겠죠.

 

내가 누군가에 의해 눈물을 흘리고

누군가가 나에 의해 눈물을 흘린다면

그건 눈물투성이의 삶일테고..

 

내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누군가가 나를 그리워하면

내 삶은 그리움의 연속일거고

 

내가 누군가를 속인다면

그 누군가도 나를 속이면서

우리는 그렇게 속고 속으면서 사는

그런 엉망진창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데.........

 

왜 내 삶은

내가 나를 속이고

나에 의해 상처받고

나로 인해 눈물흘리고

내가 나를 그리워하면서 사는지에 대한것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있어요.

ダイアリ一覧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