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이젠 이미 끝낸 마당에
누구의 잘못인지 따지지도 않지만
마치 자신의 잘못인것처럼 나에게 보여지는데 누굴믿어.
계속 나 자신에게 그래왓다.
막상 헤어지는 것보다
그 과정이 더 괴로m고 힘들엇고 많은 상처가 된거라고.
오히려 결정에서는 더 아무렇지 않앗엇고 별 느낌이 없엇다.
그렇다고 상처가 없어지고 괴로m고 힘들엇던 건 없어지는게 아니지 않나...?
근데 본인들은 머가 그렇게 당당하는지 난 모르겟다.
왜 그러케 가족들한테도 거짓말을 하면서 까지 살아야하고
그걸 알고 가족에게까지 배신감을 느껴야 되는 난 더이상 살고싶지 않아.
그럴꺼면서 왜 맨날 나에게 그런 말을 한거야.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착한말, 행동 하나에 넘어가는 거 뻔히 알면서
왜 그런 나에게 이렇게 까지 거짓말치면서 상처주면서 괴롭게 하는데...
나에게 가장 큰 고통이며, 상처는 결국 엄마야.
날 위한답시고 한다는 건 더러운 거짓말이엇고
난 이제 싫어... 다................
안믿을거야.
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이젠 이미 끝낸 마당에
누구의 잘못인지 따지지도 않지만
마치 자신의 잘못인것처럼 나에게 보여지는데 누굴믿어.
계속 나 자신에게 그래왓다.
막상 헤어지는 것보다
그 과정이 더 괴로m고 힘들엇고 많은 상처가 된거라고.
오히려 결정에서는 더 아무렇지 않앗엇고 별 느낌이 없엇다.
그렇다고 상처가 없어지고 괴로m고 힘들엇던 건 없어지는게 아니지 않나...?
근데 본인들은 머가 그렇게 당당하는지 난 모르겟다.
왜 그러케 가족들한테도 거짓말을 하면서 까지 살아야하고
그걸 알고 가족에게까지 배신감을 느껴야 되는 난 더이상 살고싶지 않아.
그럴꺼면서 왜 맨날 나에게 그런 말을 한거야.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착한말, 행동 하나에 넘어가는 거 뻔히 알면서
왜 그런 나에게 이렇게 까지 거짓말치면서 상처주면서 괴롭게 하는데...
나에게 가장 큰 고통이며, 상처는 결국 엄마야.
날 위한답시고 한다는 건 더러운 거짓말이엇고
난 이제 싫어... 다................
안믿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