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목표도 없고 생각도 없고 완전 좀망한 애로 보는거 알고 잇는데
나도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한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내가 원하는게 내가 잘하는게 무엇인지 못찾겟다.
내가 원하는걸 찾다보면
내가 못하고
내가 잘하는 걸 찾다보면
내가 원하지 않았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다른 사람이 말하는 중압감에 시달려서
내가 너무 바보같이 느껴질때면
나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처럼 느껴질때면
내가 너무나도 싫다.
어쩌면..
내 자신을 합리화 시켜서
나를 배려한답시고 날 너무 이해시켜버린것일까...
나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목표도 없고 생각도 없고 완전 좀망한 애로 보는거 알고 잇는데
나도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한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내가 원하는게 내가 잘하는게 무엇인지 못찾겟다.
내가 원하는걸 찾다보면
내가 못하고
내가 잘하는 걸 찾다보면
내가 원하지 않았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다른 사람이 말하는 중압감에 시달려서
내가 너무 바보같이 느껴질때면
나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처럼 느껴질때면
내가 너무나도 싫다.
어쩌면..
내 자신을 합리화 시켜서
나를 배려한답시고 날 너무 이해시켜버린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