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나를 사랑해야지만 살아남을 거 같아서
내가 내 인생을 즐길 수 만 잇을 것 같아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외치는데도 불구하고
난 왜 사랑받지 못하는 인생을 살고 있을까...?
그냥 다 귀찮고
다 내 탓 같고ㅡㅡ.
피곤해서 잠만 자고 싶다
먹고싶지도
학교 가고 싶지도
말하고 싶지도 않아.
그냥 이대로 새로운 날이 없엇으면 좋겟다
이대로 멈춰서 내가 더 이상 커버리지도
발전하기도 안햇으면 좋겟다.
너무 힘들다
사랑하는 내 인생.
이렇게라도
나를 사랑해야지만 살아남을 거 같아서
내가 내 인생을 즐길 수 만 잇을 것 같아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외치는데도 불구하고
난 왜 사랑받지 못하는 인생을 살고 있을까...?
그냥 다 귀찮고
다 내 탓 같고ㅡㅡ.
피곤해서 잠만 자고 싶다
먹고싶지도
학교 가고 싶지도
말하고 싶지도 않아.
그냥 이대로 새로운 날이 없엇으면 좋겟다
이대로 멈춰서 내가 더 이상 커버리지도
발전하기도 안햇으면 좋겟다.
너무 힘들다
사랑하는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