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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에세이
https://kishe.com/yoonhs1122/15228

민트초코
슬픔


 

 

외딴 곳
집이 없었다
짧은 겨울 날이
침침했다
어디 울 곳이
없었다

 


김용택

2014-01-29
読み :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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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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