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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아플땐 사랑으로 치유하라
그대, 주변을 살펴 보아라.
어느 한 사람 아프지 않은 이 없을 것이다.
어느 한 사람 외롭지 않은 이 없을 것이다.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지만
가슴 속 남모를 상처 하나쯤 지니고 살아가는 우리들 아닌가.
고독에 지치고 일과에 지치고 타인과의 관계에 상처받고
어긋난 운명에 휩쓸리면서 그렇게 우리는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우리에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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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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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hs1122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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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사람 아프지 않은 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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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 남모를 상처 하나쯤 지니고 살아가는 우리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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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운명에 휩쓸리면서 그렇게 우리는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우리에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