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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2017 
딸에게 미리 쓰는 실연에 대처하는 방식 /서영아

아무것도 아니란다. 얘야 그냥 사랑이란다.사랑은 원래 달고 쓰라리고 떨리고 화끈거리는 봄밤의 꿈같은 것.그냥 인정해버려라.그 사랑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있다고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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