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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금언

평생 마음에 새기고 싶은 금언

뭐든 실천할수록 강화된다.
(완벽해지려 하지 말고 그냥 묵묵히 수행하라.)
호의가 중요하다. 행복은 외적 요인이 아니라 내적 요인에 달려 있다.

(완벽함은 가능하지 않지만 변화는 가능하다.)
조금씩 나아가라, 5퍼센트씩 바꿔 나가라.
모든 순간이 중요하다. 뇌를 바꾸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마음챙김은 명확하게 본다는 뜻이다.
(마음챙김은 우리가 반응에서 대응으로 나아가도록 해준다.)
마음챙김은 우리를 일깨워서 인생의 난관뿐만 아니라 한없는 아름다움도 알아차리게 한다.

(가장 중요한 일을 기억하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하다.)
뭐라도 따려면 지금 여기에 있어야 한다.
호의와 호기심은 뇌의 학습 센터를 가동한다.

수치심은 뇌의 학습 센터를 폐쇄한다.
자존감은 형편이 좋을 때만 다가오는 친구와 같다.
(자기 자비는 든든한 협력자와 같다.)

당신은 내부의 협력자가 될 수 있다.
(당신만 고통에 시달리는 게 아니다.)
자기 자비는 강력하다.

공감의 뇌에서 통증 센터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지만, 자비는 뇌에서 긍적적 보상 센터의 활성화를 이끈다.
괴로움 = 고통 * 저항
수치심은 실수를 반복하게 한다.
(용서는 누군가의 행동을 묵인하는 게 아니라 분노와 원망과 짐을 내려놓음으로써 우리 자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기쁨을 기르는 수행에 참여함으로써 부정적 편향을 상쇄할 수 있다.
우리는 세 번 호흡하는 동안 긍정적 경험에 집중함으로써 그 경험을 장기 기억에 자리 잡게 할 수 있다.
호의의 부수적 효과는 행복이다.
(관용은 타인에게만 좋은 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좋다.)

마음챙김은 언제 어디서나 수행할 수 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의도와 주의와 태도를 투영할 수 있다.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마법 같은 일상으로 바꿀 수 있다.)

마음챙김은 무의식적 편견과 억측, 권력과 특권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세상 만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차이를 존중하고 축하하는 것 사이에는 강력한 변증법이 있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분리는 의식의 시각적 망상이다.

"안녕, 오윤택. 사랑해!"

()는 내가 평생 새기고 싶은 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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