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j.h 와의 대화
하루동안 h.j와 대화가 안할때가 없을정도로 자주대화를 하는 편이다 .일상적인 것에서 유행이나 이성애기 , 살아온 날들의 애기,애들의 앞날에 대한 걱정들이 주류가 된다.그녀가 날위한 것은 언제나 성실하고 거짓이 없단것이다.진실을 애기하고 진실만이 존재하듯이 날 대하고 있다.자동차 운전을 배우고 있다.그건 내가 권한 것이고 그것을 마다않고 부지런히 배우는 모습이 아름답다.인터넷의 활용도도 알려주고 인터넷상에서 편지 쓰는것도 이멜 작성하고 보내는 방법도 알려주고하였다.인연과 안다는 것은 서로간에 필요로 하는존재가 되어야 한다 필요가 없고 귀찮은존재가 되어야 한단것은 악연이고 이런 인연은 사라져야 한다 건 서로가 윈위치로 가야 한다고 본다jh는 매사가 진취적이고 항상 이나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설령내가 가는 길이 험한 산이라도 일단은 긍정으로 받아들인다.신뢰감을 준다는건 ~~그건 맘으로만 되는것이 아니다 그녀는 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고난의 시절에 내가 맘을 위로하고 새로운 세게로 이끌어 새로운 용기를 주었단 애기다 허나 내가 그런 존재였는지 건 모른다.그녀가 진정으로 날좋아한것은 진실이 있어서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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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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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