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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여 수 < 소월 >

저 오늘도 그리운 바다 건너다 보자니 눈물겨워라조고마한 보드라운 그 엣적 심정의 분결 같은 그대의 손의 사시나무 보다도 더한 아품이 내 몸을 에워 싸고 휘떨며 찔러라나서 자란 고향의 해돋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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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887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56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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